Drawing2013.02.19 13:05

오랜만에 그린 수채화

4개월전인가.. 5개월 전쯤 바탕을 그려뒀던 것을 며칠전에 완성했다.

나름 재밌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원본을 보니 역시 세잔이라는.. ㅠㅠ

 

세잔을 잘 모르지만 그 그림이 풍기는 색채와 텃치의 느낌을 한번쯤 흉내내 보고 싶었다.

더 주의 깊게 그릴껄 하는 후회가 되네^^

다음에 다시한번 더 도전해야겠다 ^^ 그때는 무조건 베끼지 않고 나만의 느낌을 살려야 할 것 같다.

 

아래는 원본 ㅠㅠ 비교하고 싶지 않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그림이라 같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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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세잔의 수채화를 처음 봤는데 바로 위의 그림이다. 엽서도 사서 썼던 기억이 나는데

그땐 그림 배울떄가 아니 었는대도 투명하고 투박한 느낌에 매료되어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기억이다.

 

아래는 다른 수채화 작품

내 그림이 정말 부끄러워 지네 ;;;

빠른 시일내에 다시한번 도전~ 해야겠다.

 

Posted by lievemj84